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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변호사 이 준우 (Thomas Lee, Esq.)

  • 법학박사, Temple University School of Law, Philadelphia, PA
  • 법학석사, Georgetown University Law Center, Washington, DC
  • 학사 (정보산업과), University of Washington, Seattle, WA
  • 학사 (국제학과), University of Washington, Seattle, WA
  • 뉴욕 주 및 워싱턴 주 변호사 협회 정회원
  • 미국 이민변호사 협회 정회원 (AILA)
  • 미 이민국 (USCIS) 시애틀 지역 사무실 Committee Member (AILA WA)
  • 의료인력 개선연합 정회원
  • 저자, "간호사를 위한 미국 비자 취득이야기" (군자출판사, 서울 2009년 11월)

이준우 변호사는 현재 오레곤 주 포틀랜드와 워싱턴 주 시애틀에서 이민법과 상법 업무를 전문으로 진행하고 있는 변호사이다.

현재의 법무법인 토마스를 설립하기 전에는 한국과 미국의 대형로펌 (Lee & Ko (법무법인 광장)와 Garvey, Schubert & Barer), 미국 연방 상무부와 워싱턴 주 대법원에서 변호사로서 활동했다. 또한 한국 가톨릭 대학교에서 미국법 강의 및 법대 재학시절에는 미국 연방 법무부와 미국 무역대표 법무실에서 인턴으로 활약한 바 있다.

이준우 변호사는 "간호사를 위한 미국 비자 취득이야기" 의 (군자출판사 2009) 저자이다. 또한 이변호사는 서울 변호사 협회, 대한 상공회, 서울 코엑스 무역센터, 포틀랜드 무역센터, 간호대학, 은행, 등에서 미국 투자비자와 국제무역 관련 세미나 개최하였고, 다양한 언론을 통해 이민법 컬럼니스트로 활동했으며 의학신문사, 레이디경향, 한국 일보, 미디어한국, 부동산뱅크, 교차로, 리빙센스, 우리는 밴쿠버 유학생, 기독일보 등에 이민법과 상법에 관한 컬럼을 기고했다.


 

대릭 울스톤 변호사 - Contract Attorney

  • 법학박사, University of Washington Law School, Seattle, WA (Associate Editor-in-Chief of UW Law Review)
  • 학사 (경영학), Hofstra University, New York, NY
  • 워싱턴 주 변호사 협회 정회원
  • 대표변호사 , 법무법인 QED, Seattle, WA
  • 변호사, Ogden Murphy Wallace PLLC, Seattle, WA
  • IBM, Seattle, 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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